『내일을 여는 작가』의 편집위원은 광주전남작가회의를 비롯해 각 지회의 지회장(또는 지회장이 임명한 편집위원) 11명, 시분과 위원장 등 분과위원장 5명이 당연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편집위원은 매호마다 모시는 체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든 회원에게 기회를 마련해 좀 더 좋은 원고를 발굴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2023년 봄호~여름호 『내일을 여는 작가』의 편집위원에 참여하실 분은 2월 10일(금요일)까지 저의 이메일이나 전화 문자로 기획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특집 기획, 시인이나 작가 추천(본인의 작품 발표는 안 됨) 등 『내일을 여는 작가』에 실릴 수 있는 글은 어떠한 것도 좋습니다. 보내주신 의견이 모두 반영되는 것은 아니고 최종 논의는 필요하겠지요. 의견을 보내주신 분은 자동으로 편집위원이 됩니다. 『내일을 여는 작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많이 동참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맹문재 드림 (mmunjae@hanmail.net. 010-2277-8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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