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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봄은 비바람과 함께 흙먼지 날리며 온다
이름 관리자
첨부 책표지.jpg (39.7K)




<책 소개>

인천남동고등학교 최일화 교사가 두 번째 수필집 <봄은 비바람과 함께 흙먼지 날리며 온다>을 발간했다. 7권의 시집을 낸 시인이기도 한 최교사는 2005년 수필집 <태양의 계절>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수필집이다.

프롤로그 - 나를 찾아가는 오솔길

제1부 다시 봄을 기다리며

3월
풀밭에서 보낸 한철
봄눈
다시 봄을 기다리며
막내딸
4월
칼국수 맛
버스를 타고 가며

제2부 물닭은 어디로 갔을까?

물닭은 어디로 갔을까?
설날
한낮의 단상
생명의 향기
노후예감
노후설계
오진
내면의 아름다움

제3부 세모만필

세모만필
실패와 도전
천직
댓글문화 소고(小考)
볼펜 한 자루
테솔TESOL
결혼식 단상
또 하나의 사랑과 이별, 전근
사회생활의 이치
좋은 학교
목욕탕에서의 단상

제4부 교육은 예술이다

교육은 예술이다
졸업
술 먹던 이야기
선생님에게 박수를
새 학기를 준비하며
영어 학습의 비법
학교 화장실은 안녕하십니까?
잠만 자는 학생
교직단상
평범한 공부법
아름다운 십대
여가 활용

제5부 미국 시인들의 어머니 사랑미국

시인들의 어머니 사랑
시조시인 이영도
청마의 친일논란을 보며
'친일시'라는 청마의 '首'를 다시 읽는다
시인 청마 유치환의 사랑
신춘문예 소고(小考)
톨스토이 명상록

작품해설 - 한상렬[문학평론가]

<저자 소개>

최일화

경기도 안성 출생. 호는 半農. 半聾. 평택 중·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국문과 중퇴. 명지대 영문과 다시 입학 졸업. 인천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어교육과 졸업. 방송통신대 국문과 졸업. 1985년 인천의 원로시인 浪丞萬 시인의 발문을 받아 첫 시집 [우리 사랑이 成熟하는 날까지]출간. 1991년 申瞳集 시인의 추천으로 종합문예지 [文學世界]에 ‘겨울 배추밭에서’외 3편으로 추천 완료. 1998년 시집 [어머니], 2005년 에세이집 [태양의 계절]. 2008년 시집 <해질녘>. 현재 인천에서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며 인터넷 신문 [오마이뉴스]에서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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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를 뒤흔드는 사건들의 우연한 출몰을 숙명처럼 감내하는 여러 장소의 여자 이야기 2000년 신…


아고라


광장 “아고라”에 모인 일상과 참여의 몸짓들 김희정의 두 번째 시집 󰡔아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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