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구상프로젝트 4차회의 5월 19일 작가회의 사무실 정용국, 오창은, 서영인, 문계봉, 정우영, 김성규(기록) 순회토론회 -충청권은 지금 대전작가회의 지회장이 협의중이나 긍정적임 -메신저 역할이 필요한데 영남권은 박승민, 서영인 참여 -호남권은 박관서 시인이 참석 못하고 있어 대체자 찾아야 함, 다른 사람 추천 -함께 논의할 사람을 젊포에서 찾음 다음주부터 결합 -지역단위에서 심포지엄이 개최되면 그중 편한 사람을 추천 받아서 메신저 역할을 함 -예산은 지자체에서 구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7월 충청권 발표 대전작가회의 지회장과 소통 필요 전체프로그램은 대전에서 결정하고 추후 구체적인 준비회의를 대전에서 가짐 분과 신설 -분과신설이라는 것은 분과를 강화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분과 위주로 볼 것이냐 위원회 중심으로 가나 논의 필요 -조직 구상에 대한 것을 문계봉 선생님이 다음회의까지 제안서 만들어 오는 걸로 정리 희곡, 드라마, 르포, 수필 등을 포괄하여 -분과보다 위원회 중심으로 가는 상황, 회원 가입할 때 소속감을 위해 분과가 필요. 문인조직이 어떤 정체성을 가져왔고 어떻게 가야 하나 심포지엄 필요 -희곡, 드라마 등은 젊은 작가들을 섭외하기 위해서도 필요함 -작가회의에 분과가 없어지면 문협, 소설가협회, 시협처럼 조합조직으로 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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