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



69	[성명서] 폭력적인 철도민영화 강행과 민주노총 난입사태를 규탄한…	사무처	2013.12.24.	1187

68	[성명서] 국민의 판단을 존중하는 재판부의 결단을 기대한다	사무처	2013.11.06.	1198

67	[성명서] 순문학 생산과 문학출판 활성화, 소외 계층의 문학 향수권…	사무처	2013.10.30.	1254

66	[성명서] ‘표현의 자유’라는 배(號)가 침몰하고 있다 - 천안함 프…	사무처	2013.09.12.	1314

65	[선언서] 2013 한국작가대회 인천선언 - 죽어가는 민주주의를 되살…	사무처	2013.09.03.	1207

64	[성명서] 한국일보 사태 관련 작가회의 성명서	사무처	2013.07.02.	1388

63	[성명서] 정치적 중립과 독립성을 위해 국가정보원을 개혁하라	사무처	2013.06.27.	1956

62	[성명서] 표현의 자유가 위협받고 있다	사무처	2013.06.14.	1458

61	[성명서] 한전은 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을 중단하고 주민들의 피어…	사무처	2013.05.24.	1391

60	[선언서] 시대가 부여한 책무를 짊어지고 나갈 것이다 - 5․18…	사무처	2013.05.20.	1452

59	작가 및 지식인이 남북한과 미국의 당국에 보내는 기자회견문	사무처	2013.04.10.	1684

58	[성명서] 우리는 ‘법 위의 특권’이 아니라 ‘법 앞의 평등’을 요…	사무처	2013.01.02.	2511

57	[성명서] 우리 모두는 138번째 선언자다	사무처	2012.12.28.	2664

56	[성명서] ‘역사’에 응답하라, 2012 - 인혁당 재건위사건의 사법살…	사무처	2012.09.21.	1448

55	[성명서] 비전문인의 낙하산 인사를 즉각 철회하라!	사무처	2012.07.25.	1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