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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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설



300	시	[양주] 최호일 / 연기자들	사무처	2012.03.05.	2790

299	시	[양주] 나병춘 / 저 구름 꽃밭 속에는	사무처	2012.03.05.	2636

298	시	[양주] 이수풀 / 둥지	사무처	2012.03.05.	2407

297	시	[양주] 임성용 / 어머니의 방	사무처	2012.03.05.	2403

296	시	[양주] 침묵의 자세 / 이정화	사무처	2012.03.05.	2373

295	시	[양주] 김점용 / 빈 화분	사무처	2012.03.05.	2468

294	시	[순천] 나종영 / 혈죽	사무처	2012.02.10.	2485

293	시	[순천] 박두규 / 그대	사무처	2012.02.10.	2545

292	시	[순천] 이상인 / 사슴론論	사무처	2012.02.10.	2152

291	시	[순천] 이민숙 / 오해와 상상	사무처	2012.02.10.	2263

290	시	[부산] 김길녀 / 기억의 집	사무처	2012.01.11.	2494

289	시	[부산] 김요아킴 / 종이공 신화	사무처	2012.01.10.	2676

288	시	[부산] 손순미 / 빗속의 구두	사무처	2012.01.10.	2628

287	시	[부산] 동길산 / 해송	사무처	2012.01.10.	2847

286	시	[목포] 유종 / 청소	사무처	2011.12.13.	2583

285	시	[목포] 안오일 / 사랑, 궁핍할 수밖에 없는 이유	사무처	2011.12.13.	2817

284	시	[목포] 최기종 / 늦게 피는 꽃	사무처	2011.12.13.	2603

283	시	[목포] 박관서 / 조금나루	사무처	2011.12.13.	2598

282	시	[목포] 이봉환 / 조또새	사무처	2011.12.13.	2853

281	시	[목포] 박성민 / 계백(階伯)	사무처	2011.12.13.	2480

280	시	[대전] 차승호 / 들판 小事	사무처	2011.11.01.	2436

279	시	[대전] 이정섭 /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사무처	2011.11.01.	2573

278	시	[대전] 송진권 / 딸레	사무처	2011.11.01.	3466

277	시	[대전] 권덕하 / 그 남자의 봄	사무처	2011.11.01.	2777

276	시	[대구] 김성찬 / 백백합 보육원 [1]	사무처	2011.10.07.	3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