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은 한국작가회의 창립 40주년을 맞는 날입니다.
교보문고 광화문점 배움터홀에서 '우정시 낭독회-작가 좌담 : 세 겹으로 만나다; 왜 쓰는가>' 행사도 있고 22일은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40주년 기념 행사도 있습니다만, 정작 창립 기념일인 11월 18일은 관련 행사가 없어 사무처에서 소소하지만, 40주년을 축하하는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간 작가회의에서 고생하는 작가 분들과 함께 40주년을 축하했는데요, 더 많은 분을 모시고 싶었지만 일정 상 참석 못하는 작가들도 있었습니다.
11월 22일(토), 한국작가회의 40주년 기념 ‘문학과, 희망의 백년대계’ 행사에는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사무처 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