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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남도민일보]"행복했더라면 문학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름 사무처 이메일
링크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65865 Hit:86



박경리 선생 타계 10주기
생전 이야기 꺼낸 문인들
하동·통영서 추모 문학제



억척스럽게 바람이 불던 4일 오후, 하동 박경리문학관 마당에서 열린 '큰 작가 박경리 선생 타계 10주기 문학제'. 박경리 선생 동상을 비추던 해가 기울어 마당에 그늘이 질 무렵 유족 대표로 딸인 토지문화재단 김영주(72) 이사장이 무대에 올랐다. 김 이사장의 남편이자 선생의 사위 김지하(77) 시인이 가만히 그를 지켜보고 있다.

"이상하게 오늘 자꾸 눈물이 나네요. 제가 늙어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행복했더라면 문학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동 추모제에서 한국작가회의 이경자 이사장(소설가)이 회고한 선생의 한마디다. 그의 문학을 낳은 고난의 시작은 소설 <불신시대>(현대문학 1957년 8월호)에 잘 나타난다. 한국전쟁 시기 남편을 잃고, 세 살배기 아들마저 저세상으로 보낸 선생은 친정어머니와 딸 하나를 데리고 서울 정릉에서 힘겹게 살아간다. 작가 이전에 그는 가족을 먹여 살려야 했던 가장이었다. 하동 추모제에서 김일태 경남문인협회 회장(시인)이 박경리 선생의 3가지 보물로 소목장, 국어사전과 함께 소개한 재봉틀이 이를 상징한다. 재봉틀은 글로 돈을 못 벌 경우 마지막 생계수단으로 간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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