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성명서 작가회의 통신 한국작가회의 회보 관련 언론보도 사무처 소식

공지사항

성명서

작가회의 통신

한국작가회의 회보

관련 언론보도

사무처 소식

관련 언론보도

이 글을 twitter로 보내기 이 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이 글을 Me2Day로 보내기 이 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이 글을 C공감으로 보내기 rss
조회 78
글자 크게 하기 글자 작게 하기 프린트
제목 [KBS NEWS] 한국작가회의 “판문점 선언 적극 지지”
이름 사무처 이메일
링크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41851&ref=D Hit:21



국내 문인들의 대표 단체인 한국작가회의(이사장 이경자)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서 채택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적극 지지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작가회의는 전날 제주 4·3항쟁 70주년을 기념해 제주에서 연 '전국문학인제주대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선언문을 채택했다.

작가회의는 "남북은 전쟁과 분단의 종결, 평화체제로의 명백한 전환을 선언하는 악수와 포옹의 당사자가 되었다. 이는 한반도의 운명에 대한 자기결정권의 회복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이제는 공동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관용과 인내, 단호한 실천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가들에게 이 선언은 더욱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2005년 평양에서 분단 이후 최초로 남과 북의 문학이 만났던 남북작가대회의 감격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이 기억을 기반으로 우리는 새로운 말의 길을 열어갈 것이다. 남북 공동어문학을 복원하고 창조적 상상력의 영토를 확장하여 통일시대의 문학을 준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70년 전 제주는 분단의 모순을 온몸으로 거부한 항쟁의 섬이었다"며 "혁명이 혁명을 멈추는 순간 혁명이 아니듯, 우리가 스스로 언어의 생장을 멈추는 순간, 우리의 언어는 소멸하고 말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언어가 새벽처럼 다가올 세상을 향해 뻗어가는 뿌리임을 결코 잊지 않으려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목록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93   [한국강사신문] 마포구, 전국 고교생 백일장 대회 개최 -신철규 시… 사무처 2018.06.05. 345
1492   [연합뉴스] 한국작가회의 '전국 고교생백일장' 사무처 2018.05.23. 193
1491   [경남도민일보]"행복했더라면 문학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사무처 2018.05.09. 118
1490   [경향신문] "분단에 주눅들었던 문단, 이젠 희망을 쓸 것" 사무처 2018.05.02. 117
1489   [세계일보] 조용호의 나마스테! "전쟁에 대해 쓰는 것은 바로 평화… 사무처 2018.04.30. 120
1488   [한겨레] 4·3의 상처를 딛고 평화와 통일로 사무처 2018.04.30. 90
  [KBS NEWS] 한국작가회의 “판문점 선언 적극 지지” 사무처 2018.04.30. 79
1486   [CBS노컷뉴스] 작가회의 "판문점선언 지지…통일시대 문학 준비할 … 사무처 2018.04.28. 76
1485   [서울신문]치열한 작가정신 아직도 숨쉰다 사무처 2018.04.24. 89
1484   [연합뉴스] 4·3 70주년 '전국문학인 제주대회' 4월 27∼29일 개최 사무처 2018.03.30. 162
1483   간첩 누명이 갈라놓은 50년 꿈에 그리던 첫사랑을 만나다 사무처 2017.10.24. 358
1482   [연합뉴스] 작가회의 "탄핵결정 기쁘고 무겁게 인용" 사무처 2017.03.20. 482
1481   [뉴스1] 작가회의 "탄핵은 적폐청산 출발점" 사무처 2017.03.20. 396
1480   [포커스뉴스] 한국작가회의, 헌재의 탄핵 인용 적극 옹호…"시민들… 사무처 2017.03.20. 387
1479   [동아일보] 문학 5단체 “블랙리스트 관련된 공공기관장 사퇴하라”… 사무처 2017.02.21. 471



1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10개]

 

(03965)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로 128, 마포중앙도서관 5층 (사)한국작가회의 _ 전화 02-313-1486~7 / 전송 02-2676-1488
이메일 hanjak1118@hanmail.net(사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