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성명서 작가회의 통신 한국작가회의 회보 관련 언론보도 사무처 소식

공지사항

성명서

작가회의 통신

한국작가회의 회보

관련 언론보도

사무처 소식

관련 언론보도

이 글을 twitter로 보내기 이 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이 글을 Me2Day로 보내기 이 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이 글을 C공감으로 보내기 rss
조회 442
글자 크게 하기 글자 작게 하기 프린트
제목 [한겨레]작가회의 “위안부 협의문 굴욕…즉각 파기하라” 성명
이름 사무처 이메일



작가회의 “위안부 협의문 굴욕…즉각 파기하라” 성명

등록 :2015-12-30 15:31수정 :2015-12-30 17:53

  • 페이스북
  • 트위터
  • 스크랩
  • 프린트

크게 작게

조태열 외교부 2차관이 29일 오후 경기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을 방문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 정부의 합의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기에 앞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광주/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조태열 외교부 2차관이 29일 오후 경기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을 방문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 정부의 합의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기에 앞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광주/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진보 문인 단체 한국작가회의(작가회의·이사장 이시영)는 30일 한국과 일본 정부가 28일 발표한 위안부 합의문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작가회의는 ‘한일 양국간 위안부 협의문은 굴욕이다, 즉각 파기하라’는 제목으로 낸 성명에서 양국 정부간 협의문에도 불구하고 “법적 책임 문제를 일본 정부는 이번에도 인정하지 않았다”며 “애매한 외교적 언사만 난무할 뿐 역사에 대한 책임도 피해자들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도, 해결을 위한 의지도 전혀 찾아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작가회의 성명은 “직접적 피해자인 위안부 할머니들과 관련 단체들의 의견을 듣고 양해를 구하는 절차도 없이 정부는 독단적으로 협의문을 발표했다”며 “게다가 정부는 이번 합의가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결정이라고 못박음으로써 불완전한 사죄와 반성을 추궁할 여지마저 제한해 버렸다”고 비판 이유를 설명했다.

작가회의는 이어 “한국 정부는 더 이상 역사적 진실과 책임을 요구하며 지켜온 국민들의 자존을 더럽히지 말라. 개인적 고통을 넘어 국가 폭력과 여성 인권 유린에 항의하며 싸워 온 위안부 할머니들의 한 평생을 모욕하지 말라”며 협의문 폐기를 촉구했다.

정우영 작가회의 사무총장은 “이번 성명 발표는 한일 정부간 협의문에 대한 한국 작가들의 실망과 분노를 담은 것”이라며 “앞으로 관련 당사국인 중국과 대만 그리고 일본의 동료 문인들과도 연대해 위안부 문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재봉 선임기자 bong@hani.co.kr




목록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21   [아시아투데이] 서울시 ‘시인 모교 방문 시(詩) 읽어주기’ 사업 … 사무처 2016.04.05. 379
1420   [연합뉴스] 서울 출생 시인들, 모교 찾아 후배와 시로 소통 사무처 2016.04.05. 346
1419   [뉴시스] '시인 모교 방문 시 읽어주기' 11월까지 진행 사무처 2016.04.05. 352
1418   [뉴스1] 모교서 후배와 소통하는 시인…'詩의 도시 서울' 프로젝트 사무처 2016.04.05. 327
1417   [동아일보] 일제말, 민중을 위로한 청년 시인들 사무처 2016.04.01. 381
1416   [연합뉴스] 김종덕 장관, 원로 문학인들과 문학발전 방안 논의 사무처 2016.04.01. 372
1415   [뉴시스] '문학제에 영화제까지' 대인예술시장 다양한 실험 사무처 2016.04.01. 344
1414   [제주의소리] 4.3영령 위무하는 제주작가들의 시(詩) 사무처 2016.04.01. 422
1413   [한라일보] 다시 돌아온 4·3, 제주섬의 아픈 원혼을 위무하다 사무처 2016.04.01. 428
1412   [아주경제] 문체부 장관, 원로 문학인들과 문학진흥 방안 논의 사무처 2016.03.30. 411
1411   [한국일보] 작가회의, 시인 모교 방문 詩 읽어주기 행사 사무처 2016.03.29. 365
1410   [연합뉴스] 작가회의, 시인 모교 방문 詩 읽어주기 행사 사무처 2016.03.29. 355
1409   [여성신문] 김복동 할머니 "일본 정부 사죄없이 멋대로 하고 있다" 사무처 2016.03.24. 400
1408   [금강일보] 대전작가회의 창작교실 개설 사무처 2016.03.09. 509
1407   [노컷뉴스] "정부가 나라를 미국과 중국 장기판의 '졸'로 만들었다" 사무처 2016.02.29. 43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다음 10개]

 

후원 우리은행 1005-802-113278 (사)한국작가회의

(03965)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로 128, 마포중앙도서관 5층 (사)한국작가회의 _ 전화 02-313-1486~7 / 전송 02-2676-1488
이메일 hanjak1118@hanmail.net(사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