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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천] 계간 '작가들' 2019가을호(통권 70호) 발간
이름 이상실 이메일
첨부 작가들 2019 가을호 표지.jpg (302.6K)




 

2019년 󰡔작가들󰡕 가을호(통권 70호) 발간

 

특집 ‘르포문학의 현재’와 일본 르포 작가 야스다 고이치와의 만남 등으로 꾸며져

인천작가회의가 문예계간지 󰡔작가들󰡕 가을호(통권 70호)를 출간했다. 『작가들』 이번호 특집 주제는 ‘르포문학의 현재’이다. 김원의 「르포문학의 이해 : 이제, 귀 기울일 시간이다」는 총론으로 현재 르포문학의 흐름을 잘 짚어주고 있다. 장성규의 「르포문학 장르 개념 정립을 위한 질문들」은 르포 분류 기준을 서술 주체와 사건의 초점으로 다시 나눠서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세부적인 하위 장르는 아직 확정할 수 없는 단계지만, 좀 더 심층적인 논의를 시작할 수 있는 기본 틀을 제시하고 있다. 기록노동자 희정은 자신의 기록 작업에 대한 과정과 고민을 들려준다. <비평>은 김대현의 「현실에 대한 책임 형식으로서의 르포」는 문학의 범주를 구축할 때, 허구 또는 실재의 기록이라는 텍스트 외부의 형식적인 구분이 아니라 결국 쓰는 자가 누구인지, 재현의 기준을 어디에 둘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던진다.

<담·담·담>에서는 일본의 르포 작가 야스다 고이치의 특별강연을 담았다. 야스다 고이치가 가는 곳은 언제나 현재적 문제들이 예민하게 폭발하는 최전선이다. 위험한 혐한 시위나 헤이트 스피치의 현장에는 그가 있다. 특히 그는 일본 사회 내 차별 문제, 외국인 노동자 문제, 오키나와 주민에 대한 인종주의, 혐오, 가짜뉴스 등에 관심이 많다. 현재 일본의 프리 저널리스트들이 하고 있는 일은 가짜뉴스에 대한 검증이라고 한다. 즉 ‘팩트 체크 보도’, 그것이 일본 르포의 새로운 역할이라고 그는 말한다. 다양한 양상으로 가짜뉴스가 쏟아지고 있는 한국의 가까운 미래처럼 보인다.

서영채의 <기획연재: 인문학 개념정원2> 세 번째 주제는 ‘운명애’이다. <우현재>에서 박석태는 1930년대 인천 거주 일본인 화가들이 그린 인천의 풍경을 담고 있다. 올해 봄호부터 르포 코너에서 독립시킨 <민중구술>에서는 일제 강점 말기 인천조병창으로 강제동원되었던 윤용관(당시 14세)의 구술을 일제하 강제동원 연구자인 이상의가 정리했다. 여성주의 생애사 연구소 소장인 최현숙은 빈곤과 고난으로 점철된 황문자의 생애 서사를 정리했다.

<르포>에서 박일환은 최장기 투쟁사업장인 시그네틱스 집단해고자들을, 김연식은 난민의 도시 팔레르모의 이야기를 담았다. 사진작가 최열은 독특한 시선으로 남동공단의 ‘공장’을 <시선>에 담았다. 창작란은 황규관, 김명남, 고철, 정다운, 김명은, 조혜영, 정우신, 임지은의 시와 이재웅, 이상실의 소설이 독자의 날카로운 눈을 기다린다. 권영상, 박소이의 동시와 김시언의 동화는 <노마네>에서 만날 수 있다. 303쪽. 10,000원 (문의 032-876-0432)

 

목차 

책머리에 | 다른 시작, 길 위에서 - 이설야

시선|공장 - 최열

시|황규관, 김명남, 고철, 정다운, 김명은, 조혜영, 정우신, 임지은

소설|이재웅, 이상실

노마네|권영상, 박소이, 김시언

특집|르포문학의 현재

르포문학의 이해: 이제, 귀 기울일 시간이다 - 김원

르포문학 장르 개념 정립을 위한 질문 - 장성규

서로 얽혀 빚은 기록이 나올 때까지 - 희정

비평|현실에 대한 책임 형식으로서의 르포 - 김대현

담·담·담|일본 르포문학의 최전선에서 - 야스다 고이치

기획연재|인문학 개념정원2 : 운명애 - 서영채

민중구술|국민학교 5학년생 윤용관, 인천조병창 지하벙커에서 총검을 검사하다 - 이상의

어느 삼팔따라지 여성의 생애 장면을 중심으로 - 최현숙

르포|절벽을 넘어 철벽을 뚫고 가는 사람들 - 박일환

난민의 도시 팔레르모에 가다 - 김연식

서평|김경철(신현수, 󰡔천국의 하루󰡕)

심지섭(정세훈, 󰡔공단 마을 아이들󰡕)

박진서(정종현, 󰡔제국대학의 조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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