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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회원신청용 자료(1) 제목 : 호음파好音波
이름 好音 이메일
첨부 2014-01-21 21.42.15_1.jpg (61.0K)
첨부 o9yhl6jhlyqq3laasa4i.jpg (102.7K)






[1]
국보를 
떠올리며 창졸간 임을 만나
해동청 푸른 물을 양주삼아 거푸들던
무애한 그림자 띄워 얼씨구나 웃었네

향가를 
풀어헤쳐 당대를 풍미했지
객주를 묶어내어 꿰어찬 풍모하나
동동주 마주 들자니 절씨구도 웃었네

예그린 
향수에다 때때를 콜콜하여
여인네 남정네 매겨 좋은소리 파죽지세
호음파 가얏고 골라 만리향을 뿌리네

한 시대
골라모은 청구영언 김천택도 
윤고산 정철에다 가람은상 완영타고 
일천수 만만수이을 호음송이 날리길

[2]

물결이

여울지면  파동이 너울너울

정겨운 여자남자 상사랑 소리려니

좋아라 

창조의 신주  단지바라  웃나니

 

짝짝이

빚을까나 갈빗뼈 드러내어  남정네  혼불구어  자지러진  체신머리  잃을라  병생웬수로  살고지는 열두 줄

 

바람은

살랑살랑 때로는 어맛태풍    종잡을 기색일랑  아예버린  숙명 줄을   길길이 휘어잡으려  속태우는 하늘 땅


[감상]


호음好音이 파派를 치고 나온데는 다음과 같은 이론(L.Ron Hubbard 창안)이 바탕을 이룹니다. 

이름 '好音'은 우리 조상들이 영어를 한국어로 표기하는 과정에서 '호메로스(서사시의 원조)'를 '好音'으로 삼은데서 따 온 것입니다. 한마디로 'Home' 이 됩니다. '파派'는 한 줄기물결로 '여성과 남성의 인류사적 조화 특히 여성존중 사상'이 기조를 이룹니다.( 이 글 원문은 http://blog.naver.com/dianeticz   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호음"을 당기기까진 충동적인 '엔그램'의 자욱이 나이테만큼 소용돌이 쳤습니다.그에 쫓기다싶은 삶이었죠. 그것을 깨끗하게 청소하는데는 한 계기가 생겨났습니다. 오래 잊고 지내던 분, 형제나 다름없는 그분 '성범'인영을 만나고서 부텁니다. 그의 희생적인 봉사와 진실을 보고난 감동이 나의 엔그램을 누르고 제거하는 일로 직결 됐습니다.

'엘.론 하버드'가 일찌기 설파했듯이  "엔그램Engram"이란 육체적,정신적인 상처의 기록으로서 이것을 '오디팅(Auditing: 일종의 대화술)'으로  제거하면 이성은 현재의 수준보다 훨씬 더 높은 상태로 회복됩니다.  이전에는 누리지 못했던 안정과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내가 '호음파'를 고른 이유가 내재됐습니다. 매우 합리적이고 좋은 소리이기 때문입니다.

이들 엔그램들은 아이와 어머니, 아버지에게서 얻은 정보를 모두 검토한 결과 확증된 것들입니다. 이것은 과학적 사실입니다.  그 사실은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에 관계없이 진실인 것입니다.
 
임신한 어머니는 스스로를 반드시 아주 부드럽게 보호해야 하며 신체적 충격이나 사고가 발생했을 때 주위 사람들에게도 반드시 침묵의 필요성을 알려야 합니다. 언제 임신했는지 알 수 없다는 점과 접합체와 태아의 시기에 받는 엔그램이 높은 일탈의 잠재성을 갖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사회는 여성에 대한 대우를 개선하여 미래의 아이의 건강을 지켜주어야 합니다.
 
이전의 어떤 사회나 시대에서보다, 여성은 현 사회에서 그 중요성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성은 남성과 일종의 경쟁상태에 있습니다. 이것은 말도 안 되는 것입니다. 여성은 남성과 마찬가지로 높은 활동 수준을 갖고 있습니다. 신체 구조와 격렬한 신체 활동 영역에서 여성이 남성을 겨룰 수 없듯이 남성도 여성의 경쟁 상대가 되지 못합니다. 현 사회의 대혼란은 여성의 중요한 역할을 깨닫지 못하고 남성과 여성의 활동 영역을 분리하는 데에 문제의 핵심이 있습니다.
 
여기서 앞으로 20년 동안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인지 역설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광합성 작용에 관한 최근의 발견들로 인간은 적은 비용으로 충분한 식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고, 그로 인해 산아 제한의 중요성이 줄어 든 것은 분명합니다. 윤리주의자들이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윤리 기준은 이미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여성은 많은 바람직하지 못한 사회적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현대 사회의 구조와 활동은 남성의 관리아래 있습니다. 여성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아이를 보살필 책임을 갖습니다. 여성은 미래 세대의 거의 유일한 관리자로서 과거에 가재도구처럼 취급 받던 것보다는 훨씬 더 높은 존경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여성의 지위가 지금보다 격상되어야 한다는 것은 그저 막연한 이상적인 생각이 아닙니다. 미래를 이끌 세대들이 바람직하게 어린 시절을 보내고, 가정이 평화롭고 걱정이 없고, 사회가 진보하려면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예방적 다이어네틱스는 가정의 측면에서 아이를 보호하기 위한 여성의 역할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정 먼저 취할 단계는 어머니를 클리어하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낙태를 시도하는 어머니는 모두 제 2다이내믹에 장애가 있는 것이고, 이 같은 장애는 자신의 건강과 행복에 몹시 위협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이들에 대한 반감은 성적 일탈을 동반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매우 간단합니다. 사고가 났을 때는 침묵을 지키십시오. 아무 말 없이, 다친 사람이나 아픈 사람을 치료하십시오. 어머니와 아이 두 사람 모두의 정신건강과 가정을 위해 출산 시 침묵이 필요합니다. 침묵을 유지한다는 것은 “쉿”을 연발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는 오히려 아이를 말 더듬이로 만들 수 있습니다.
 
보다 넓은 의미에서, “무의식”을 예방하는 일이 무의식 상태에 있거나 다친 사람의 주위에서 침묵을 지키는 일보다 더 중요합니다.
“무의식” 상태 또는 다친 사람 곁에서는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어떤 소리도 내지 마십시오. 말을 하게 되면, 어떤 말을 한다고 하더라도 정신적 건전성을 해치게 됩니다. 수술 시에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길거리에서 사고가 나더라도 조용히 하십시오. 아무 말씀도 하지 마십시오!
 
병이 들거나 다친 아이들 곁에서 한 마디도 하지 마십시오. 조용히 미소를 짓거나 침착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러나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환자 곁에서 언제나 조용히 행동해야 합니다. 의도적으로 환자를 신경증이나 정신 이상으로 만들거나, 병을 악화시키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반드시 조용히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신체적 충격을 받았거나 다친 여성의 경우는 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 여성을 도와 주십시오. 그 여성이 뭐라고 말을 하면, 대답 하지 마십시오. 그냥 도와주십시오. 여러분은 그 여성이 임신했는지 아닌지를 알 수 없습니다.
 
가장 행복한 어머니로부터 가장 건강한 아이가 나온다는 말은 주목할만한 과학적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클리어인 어머니에게 출산은 그리 대수롭지 않은 일입니다. 어머니가 가진 출생 엔그램만이 문제를 어렵게 합니다. 클리어인 어머니에겐 마취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취제는 아이를 멍~하게 만들고 이 엔그램이 작용하면 아이는 멍~한 상태로 살게 될 것입니다. 행복한 여성은 문제가 거의 없습니다. 이러한 모든 예방조치에도 불구하고 몇 개의 엔그램이 생긴다 하더라도, 어머니의 일반적 톤이 행복한 상태이면 아무 문제가 안됩니다.
 
여성은 높은 대우를 받을 정당한 권리와 이유를 갖고 있습니다. '호음'이니까요.


 
[3]

그네 탄

모습보면 그 속이 뻔한줄을  내 차마 알음알이 넌짓이 들떠서서  그네란 다 그런거야 오름내림 인것을

하늘은
내가 지고 땅이사 그네 몫임을  한참적 지른소리 아직도 생생한데  찬노가 투금탄가에 언감생심 웃나니

양수는 
겸장인것 주어야 받는 것을  가야금 지레놓고 사르란 쥐락펴락  아무렴 그네 있어서 열두세월 켬인 걸


[4]

가슴에 맺힌 얼씨 예불러 문 여닫아

나직히 숨결 골라 신명전 향 사르고
다소곳 몸맘조아려 바치나니 호음가

라일락 꽃 향기를 휘휘저어 내두르고
마파람 선잠 깨워 청운을 펼친 자리
바위 샘 산등성 돌아 해와 달이 맴도네

사랑을 말로하랴 사위는 정글인데
아련한 눈길로야 가위 질에 숭숭보
자유여 깃발 쳐들어 휘날려라 무궁세

차돌에 바람들면 석돌보다 못한 것을
카랑한 목청으로 얼 깨우곤 되 나서서
타령 굿 천지에 가득 토해내련 민낯성聲

파격을 드날릴제 품새사 따로없다
하늘은 빙긋웃고 말이없네 예 오늘
가나다 돌채 도르르 연자방아 도는데

[5]

예그린

그 시절의 고산을 불러들여   오우가 날개 풀어 벗삼을 길 물으니  그 옛날 이야길 풀어 호우가를 부르라네


헤이기 

몇몇가락 되 보면 다시 퐁퐁   샘인양 솟아나는 벗들이 허허실실  부르는 품에 안기어 두런두런 노니네



고은이

만인보를 썻대서 알려졌지   하여가 속속알려 노벨상 꼬나보네   시조에 만 한 수 올려 청출어람 벗할까


[6]


좋은

소리라도  거푸 들으면 좀 그렇다   깊은 강물 소리없어도 강물임을 다 안다   달구지 채워 나서면   귀청휘이 열릴까

여자女
남자子를  보태어  좋은 호好를   영낙없이 세상에서 안성맞춤 짝인 줄   한 소리 그렁하기로 연자방아 돌릴까

궂어도
좋아라고 부추긴 여름판을  한 순간 차고날린 가을 바람 휘휘돌듯  어께 건 여자남자여  세상에서 좋은 꼴   




* 호음파 : 시조계의 한 물결波/ 자유시의 한 유형에 대칭됨. 예: '청록파'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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