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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월, 눌린 기억을 펴다
이름 zmsskan 이메일
첨부 시집 표지.jpg (321.8K)



이번 박몽구의 신작시집은 ‘80518일부터 27일에 걸친 광주민중항쟁 10일 전후의 처절한 체험의 기억이자 역사적 기록이다. 그는 이번 시편들을 통하여 광주 5월을 민중항쟁으로서만이 아닌 따스한 인간애와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시인의 눈으로 우리가 잊고 있는 진실을 온 몸으로 구현하였다. 시인은 마지막까지 도청을 사수한 시민군뿐만 아니라 구두닦이, 미장공, 택시운전사, 청년노동자 등 기층 민중들의 희생과 헌신을 구체적으로 그려내었다. 새벽 눈은 그치고 여명의 붉은 빛이 밝아온다. 그가 그토록 오기를 바랐던 깨끗한 새벽을 간절히 염원하며, 스러져 간 별빛들을 모아 한 시대의 역사로 기록해준 그의 도저한 시혼(詩魂) 앞에 경배를 올린다.

-나종영(시인, 5월시 동인)

 

금남로 도청 앞 분수대 광장이 보이고 탱크 소리와 헬기, 기관총 소리가 들린다. 피 끓는 젊은이들 그날의 함성은 아직도 귀에 생생하다. 보안사에 끌려가 조사를 받으면서 항쟁의 진실을 말했다. 금남로의 슬픈 현대사, 그의 시는 부활한다. ‘5월 눌린 기억을 펴다박몽구 시인의 시집은 광주학살 진압으로 죽은 영혼과 살아남은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있다. 그의 시에서 빨간 장미꽃 피의 냄새가 난다. 5.18광주항쟁의 진실 규명은 아직도 진행형이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 트라우마에 시달린다. 시인은 광주 5월의 역사를 다시 썼다. 빛나는 오월 전사들의 얼굴이 무등산에 떠 있는 이상 그의 시는 위대하다.

-김창규(시인, 분단시대 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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