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새책 조회 747 제목 뜬금없는 소리 이름 사무처 첨부 윤금초_뜬금없는 소리.jpg (44.6K) ▶ 책 소개 윤금초 사설시조집 『뜬금없는 소리』. 이 사설시조집은 윤금초의 시조를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조를 통해 독자를 시조 세계로 안내한다. ▶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아직은 보리누름 아니 오고 말 이순의 산 뜬금없는 소리 1 뜬금없는 소리 2 뜬금없는 소리 3 뜬금없는 소리 4 뜬금없는 소리 5 뜬금없는 소리 8 미황사 부도암 흙신 만재도의 봄 뜬금없는 소리 10 뜬금없는 소리 13 뜬금없는 소리 16 하늘, 부황나다 서울 쥐와 시골 쥐 니시키 고이 신검 · · [중략] · · 제6부 후투티에 관한 간추린 보고 흔들리는 시먹 천궁 동백꽃, 객혈하듯 뜬금없는 소리 65 뜬금없는 소리 66 뜬금없는 소리 67 뜬금없는 소리 68 뜬금없는 소리 69 뜬금없는 소리 70 손가락 글씨 뜬금없는 소리 71 뜬금없는 소리 73 뜬금없는 소리 74 뜬금없는 소리 75 뜬금없는 소리 76 뉘엿뉘엿 지는 흑매화 돋을 새김 망새 해설 1_사설시조, 현대의 하늘을 날다 / 김학성 해설 2_자유정신의 구현과 대지적 여성성 / 이지엽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내가 버린 애인은 울고 있을까 박인하 걷는사람 “하얗게 마른 얇은 낱장을 걷어내면죽었다가 살아나는 기이한 밤이야”우리가 목격한 가장 빛나는 어둠삶… 미시령 김림 푸른사상 김림은 시적 대상에 대한 시선이 온화한 시인이다. 고통 받는 이를 어루만져 주는 시인이다. 시대와 세대를… 귤림의 꽃들은 누굴 위해 피었나 한경용 천년의 시작 한경용 시인의 시집 『귤림의 꽃들은 누굴 위해 피었나』가 시작시인선 0489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201… 불쑥 물앵두꽃이 피었다 이상인 천년의시작 이상인 시인의 시집 『불쑥 물앵두꽃이 피었다』가 시작시인선 0490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1992년 … 언더고잉 김민주 강 김민주의 『언더고잉』은 정규직에서 밀려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들은 끊임없이 이력서를 쓴다. 생존을… 사과에서는 호수가 자라고 이어진 여우난골 이어진 시인의 이번 시집에 실린 시편들은, ‘자유분방’한 상상력의 유희를,언어의 유연하고 활달한 사용…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 나라 이어진 청색종이 시인 이어진의 시집『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 나라』가 청색지시선7번째로 출간되었다. 2015년에 등단한 … 행복한 빵집 양수덕 상상인 고객과 함께 행복을 공유하는 자신만의 이상적인 멋진 빵집을 마음에 두며 아주 작은 빵집을 운영하는 주인… 풀씨는 힘이 세다 김황흠 걷는사람 농사에 담긴 생의 희로애락뜨거운 생명력 가진 풀씨에게 바치는 연서-걷고, 짓고, 쓰는 사람−시인 김… 초록 가시의 시간 배선옥 북인 숨김과 위장에 능한 카멜레온처럼 화려하게 변신하는 배선옥의 시들1997년 『시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