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작품 전체 시 소설 아동문학 에세이 북한문학 은수저 조회 2499 제목 [시] [부산] 김길녀 / 기억의 집 이름 사무처 기억의 집 김길녀 사람보다 깊은 상처 지닌 실러캔스 한 마리 내 목에 걸려 있다 쿨럭쿨럭 숨 가쁜 아가미에 작은 가슴 내어 준다 오늘밤은 그가 살았던 바다 우물 속 보름달, 환하겠다 김길녀 1964년 강원 삼척 생. 1990년 『시와 비평』 등단. 시집 『키 작은 나무의 변명』『바다에게 의탁하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558 소설   결별의 기억 (마지막 수정?) 유중원 2017.07.04. 1647 557 소설   달빛 죽이기 유중원 2017.07.04. 1824 556 에세이   인간 해방(혹은 에덴동산의 탈출) 유중원 2017.04.18. 1765 555 에세이   죽음에 대한 단상 유중원 2017.03.24. 2489 554 소설   신의 대리인 유중원 2017.03.24. 1604 553 소설   삼각관계 (수정) 유중원 2017.03.24. 1698 552 소설   시인 혹은 영화감독이 되고 싶었던 남자 유중원 2017.03.24. 1492 551 소설   배반의 장미 유중원 2017.03.24. 1477 550 에세이   표절(剽竊)에 대한 단상 (혹은 ‘난 한물 간 가수’) 유중원 2017.01.17. 1656 549 소설   낙타 (마지막 수정) 유중원 2017.01.10. 1969 548 소설   국가보안법 위반죄 유중원 2017.01.10. 1573 547 에세이   인물들의 에필로그 유중원 2016.12.27. 1542 546 소설   제 2인자 유중원 2016.12.27. 1743 545 소설   나는 걷는다 유중원 2016.12.27. 1677 544 소설   바다 유중원 2016.12.27. 1679 543 에세이   신은 누구인가? 유중원 2016.12.23. 1586 542 소설   우리들의 시간 (수정) 유중원 2016.12.09. 1610 541 에세이   시대의 증언 혹은 소음 : 말! 말!! 말!!! 말!!? 말?!!! 유중원 2016.12.09. 2033 540 소설   라이언 킹 유중원 2016.12.09. 2080 539 소설   재판? 아니면? 유중원 2016.12.09. 1503 538 소설   김명성 의원 유중원 2016.12.09. 1639 537 에세이   작가의 말 (1) 유중원 2016.12.09. 1631 536 에세이   애니멀 킹과 호모 사피엔스 유중원 2016.12.09. 1761 535 에세이   퀴어 연가 유중원 2016.12.09. 1567 534 시   식어가고 있다 최일화 2016.11.04. 173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