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작품 전체 시 소설 아동문학 에세이 북한문학 은수저 조회 2490 제목 [시] [부산] 김길녀 / 기억의 집 이름 사무처 기억의 집 김길녀 사람보다 깊은 상처 지닌 실러캔스 한 마리 내 목에 걸려 있다 쿨럭쿨럭 숨 가쁜 아가미에 작은 가슴 내어 준다 오늘밤은 그가 살았던 바다 우물 속 보름달, 환하겠다 김길녀 1964년 강원 삼척 생. 1990년 『시와 비평』 등단. 시집 『키 작은 나무의 변명』『바다에게 의탁하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633 에세이   나는 논픽션 소설 (또는 역사소설)을 쓴다 유중원 2021.06.08. 813 632 에세이   작가의 말 (7) 유중원 2021.06.08. 722 631 에세이   작가의 말 (6) 유중원 2021.06.08. 681 630 에세이   단상들 유중원 2021.06.03. 721 629 에세이   (아주 사소한) 법률상식 유중원 2021.06.02. 674 628 에세이   작가의 말 ― 나는 왜 소설을 쓰는가? 유중원 2021.05.24. 955 627 에세이   (변호사가) 웬 소설을……? 유중원 2021.05.24. 807 626 에세이   작가란 무엇인가 (2) 진정한 작가들 유중원 2021.05.24. 985 625 에세이   작가란 무엇인가 유중원 2021.05.24. 807 624 소설   문화재보호법 제92조 유중원 2021.04.30. 847 623 에세이   작가의 말 (5) 유중원 2020.09.28. 1200 622 시   진달래꽃 모지란 2020.03.19. 1627 621 소설   신의 은총 유중원 2020.03.09. 1366 620 시   겨울나기(성두현) 성두현 2020.03.07. 1337 619 시   오산천의 봄(성두현) 성두현 2020.03.06. 1306 618 시   오산천(성두현) 성두현 2020.03.06. 1254 617 소설   성폭력범 유중원 2020.01.20. 1253 616 에세이   겉과 속 유중원 2019.12.16. 1214 615 소설   매복 작전 유중원 2019.12.16. 1302 614 에세이   단어와 문장, 문체 유중원 2019.12.06. 1400 613 에세이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각주 유중원 2019.12.06. 1130 612 시   중립의 초례청에서* 강수경 2019.10.29. 1147 611 소설   타투이스트 유중원 2019.10.25. 1290 610 소설   남과 북 유중원 2019.10.07. 1417 609 소설   여장 남자 유중원 2019.10.02. 286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