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묶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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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먼 거리, 무화되는 경계 |
편집위원 남기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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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두산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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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전태일과 ‘사랑노동’ |
노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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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관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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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한국문학의 공진화를 위하여 |
고영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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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좌담
- 오토픽션, 자전소설, 사소설 - 소셜미디어 시대의 창작방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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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
이중구속 : 글쓰기의 조건에 대한 단상 |
김미정 |
| 55 |
김봉곤 사태와 창작의 쟁점들 |
한영인 |
| 70 |
소셜미디어 시대의 오토픽션과 자신에 대한 글쓰기 |
김상민 |
| 78 |
맥락·속도·관계 |
김요섭 |
| 83 |
소설과 소설 사이에서 ‘나’는 어디에 있나 |
노태훈 |
| 89 |
오토픽션이라는 장르의 몰이해 |
임현 |
| 93 |
소설의 정의와 소설 창작의 윤리 |
하상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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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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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
아들의 방엔 상자가 있다 |
김고니 |
| 104 |
테이크아웃(takeout) |
김미소 |
| 106 |
해창막걸리 |
김민휴 |
| 110 |
눈길 |
김호균 |
| 112 |
안쪽 |
문동만 |
| 114 |
산책을 하다 비가 내려 |
박석준 |
| 116 |
북극성 |
배한봉 |
| 118 |
거짓말에 대한 향기 |
서정원 |
| 120 |
어슬렁거리는 기억 |
안주철 |
| 122 |
비 멀미 |
옥효정 |
| 124 |
위대한 하루 |
이규열 |
| 126 |
배달 소년들 |
이설야 |
| 128 |
친절한 얼굴 |
이원석 |
| 132 |
매상가마니와 시집 |
이중기 |
| 134 |
실험실 고양이 |
정우신 |
| 137 |
흘러 다니는 섬 |
조정인 |
| 139 |
하나가 아닌 발자국 |
최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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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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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
피터팬의뉴 네버랜드 |
김동식 |
| 158 |
도서관 적응기 |
오선영 |
| 174 |
어쩌다 가족 |
김하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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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의
새로운 문학 - 밖에서 본 대전충청 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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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 |
우리가 우리를 넘어설 때 |
양안다 |
| 194 |
가루 |
손미 |
| 197 |
어떤 기대 |
김태우 |
| 199 |
엄마가 된 호랑거미 |
한기훈 |
| 210 |
일그러진 시간의 저편 |
최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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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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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 |
여섯 번째 손가락 |
윤해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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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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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 |
정의의 이름으로 |
성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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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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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2 |
나를 꾸벅 졸게 하는 건 |
김영 |
| 254 |
단씨투쟁 |
김현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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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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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8 |
망치와 송곳 |
김삼환 |
| 260 |
바다 거미 출력소 |
서정화 |
| 262 |
사랑의 유통기한 |
이송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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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회
내일을여는작가 신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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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7 |
[시 부문 당선작] 백숙 외 4편 |
안규보 |
| 278 |
수상 소감 |
안규보 |
| 280 |
심사평 |
남기택, 최현식 |
| 283 |
[소설 부문 당선작] 우체국 여자 |
강나윤 |
| 300 |
수상 소감 |
강나윤 |
| 302 |
심사평 |
김서령, 노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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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회
아름다운작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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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6 |
수상 소감 |
전성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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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내일의한국작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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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0 |
수상 소감 |
김진철 |
구독 문의 02)313-1486~7 / hanjak1118@hanmail.net
권당 12000원
내일을 여는 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