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1730 제목 나도 만원을 내겠다. 탈레반에 헌금을 보내라 이름 장진기 나도 만 원을 내겠다, 탈레반에 헌금을 보내자 반 제국의 깃발을 날리며 독립을 쟁취하기 위한 피 터지는 항쟁을 하는 탈레반 용사들에게, 무기와 식량 살 돈을 보내라 오로지 성스러운 이스람 성전에 선량하고 순결한 봉사정신으로 무모하게 뛰어든 목자의 어린 양들을 구출하기 위해선 교회여 예배당이여 목사여 집사여 신도들이여 내일 주일 헌금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653   드디어 다시 걷게 되신 87세 노친 / 내가 기적을 만드는 것 같습… 심오 2010.05.13. 1550 652   조선일보의 굿거리와 MB의 장단 심오 2010.05.12. 1500 651   오해와 편견에도 생명력이 있답니다 심오 2010.05.10. 1435 650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천외천 2010.05.07. 1143 649   시는 인간을 위안해 준다던 정호승씨에게 김학렬 2010.05.04. 1059 648   천안함을 보면 왜 월남전이 떠오르는 걸까 심오 2010.05.04. 1317 647   정호승 더러운 글 쓰지마라 조원 2010.05.04. 1230 646   한심한 시인 정호승이 한국작가회의 회원인가? 김와룡 2010.05.04. 1091 645   늦게 피는 꽃 최기종 2010.05.02. 1110 644   내 부모의 교육은 부엌 부뚜막에서 시작됐다 심오 2010.05.01. 1313 643   너도 나와서 용서를 빌어라 김동승 2010.05.01. 1494 642   광시곡(狂詩哭 개털 2010.04.30. 799 641   /'/대북퍼주기=어뢰/'/라는 나경원 말이 파괴력 지니려면 심오 2010.04.29. 885 640   목포작가 2010 출범식 및 시상식 초대장 최기종 2010.04.29. 1467 639   정호승시인에게 먼산 2010.04.29. 942 [이전 10개]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