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1706 제목 그들만이 할 수 있었던 올인(7) 이름 김동승 는 등.... 그렇게 능청을 떨 수 있었던 이유는 경찰이 권력의 하수인 노릇을 했던 시절이 너무 길었기 때문에 뻔뻔해졌기 때문이다. 경찰, 검찰, 법원 실권자와 재벌들 간의 관계는 내연녀와 내연남 같은 불륜관계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691   국악장단 속에서 강을 생각하다 심오 2010.06.18. 1231 690   한꺼번에 세 가지 고마움을 안겨준 아이 심오 2010.06.15. 1131 689   청소년 문예지 /'/푸른작가/'/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문청 2010.06.14. 1119 688   강마을에 사는 겻들 김광원 2010.06.12. 1174 687   전교조 선생님들과 어울린 이틀의 시간 심오 2010.06.10. 995 686   <내 인생의 책 한 권 쓰기> 7월 1일 개강! 다중지성의정 2010.06.09. 1034 685   신규 회원 가입신청하기에서 유영호 2010.06.08. 1102 684     [re] 신규 회원 가입신청하기에서 관리자 2010.06.16. 1299 683   2010 평화시화전 및 시노래 콘서트 개최 최기종 2010.06.07. 1109 682   (문학마실)원고 모집.. 문학마실 2010.06.07. 1024 681   행동하는 양심, 작은 실천을 위하여//'/금강 지키기/'/ 행사에 … 심오 2010.06.07. 840 680   장롱 최기종 2010.06.06. 1126 679   다중지성의정원 3분학기가 시작됩니다! 다지원 2010.06.06. 674 678   암을 이기신 87세 노친이 투표를 했습니다 심오 2010.06.04. 806 677   첫 투표 후 아비는 /'/미친 */'/ 소리를 들었지 심오 2010.06.03. 829 [이전 10개]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