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1315 제목 철쭉꽃 이름 최상고 철쭉꽃 최상고 이름모를 외딴 산속에 외로이 앉아서도 언제나 아름다운 것은 삶이라고 손짓하는 네 모습 가지 가지 어여뿐 꽃 한 다발씩 피어 물고 웃고있는 사랑은 일찍갔어도 서럽지 않을 내 누이 얼굴 같은 꽃이여 최상고 시집중에서 天江 최상고 www.choisg.com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712   신자가 너무 많아.. 3%만 되어야 소금 역할 심오 2010.07.13. 1322 711   /'/가을인생/'/ 새벽의 소박한 행복 심오 2010.07.12. 1222 710   제가 7월 3일날 대회에 못나갔는데요... 양연수 2010.07.10. 937 709   멘 국제와이즈 2010.07.09. 974 708   낙동강 시편 1 -낙동강 도보순례 참가기 이해웅 2010.07.08. 971 707   8개월의 여정 끝에 귀가하신 노친 심오 2010.07.06. 1237 706   1번을 위한 변명 최기종 2010.07.04. 1029 705   신규 가입할때요 박진형 2010.07.02. 973 704     [re] 신규 가입할때요 관리자 2010.07.05. 1325 703   문학마실 7월 2호 발간 및 원고 모집 문학마실 2010.07.01. 1041 702   시 <헛생각> 이성준 2010.06.29. 1026 701   초교 동창들에게서 ‘예외’를 보다 심오 2010.06.28. 812 700   백일장에 대해서 질문드려요 김한결 2010.06.27. 992 699   걷게 되신 노친과 종종 외식도 즐깁니다 심오 2010.06.27. 901 698   좋은 시 감상 감태성 2010.06.26. 1030 [이전 10개]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