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계 대형 출판사들 문인들 끼리끼리 놀고 진입 장벽 쌓고 담합하고 초과 이윤을 낸다
정부의 목표는 완전 경쟁으로 유도해서 초과 이윤을 없애고 국민들에게 골고루 이득이 되게하는 것이다
문학계도 경쟁 관계가 답이다 인세도 출판사 반 작가 반 유통비 사십프로 즉 인세 삼십프로까지 가능해야 한다
그래야 문학계가 살고 좋은 작품 대형 작가 양산된다
나는 시인 벼슬과의 경쟁에서 패해서 아직도 무명작가이다
나희덕 오봉옥 김명원 분명 선별 지도했고 시인 문예지 돈 주고 사는 문인들만 끌고 올라갔다
그리고 또 시인 벼슬 재등단 시킨다
임영조는 일부 지도하고 또 반원들 싹 끊고 이가을 따로 불러서 지도하고 등단시켰다
문재인 정권 잘하는 것은 공정 경쟁을 강화하는 것이다
교육부터 고등학교 무상 교육하고 기회 균등 세상 공정 경쟁룰을 만드는 것은 잘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회 각 분야 투명성 제고도 해야 한다
그래야 생산성이 높아진다
민음사 문지사 시인 수첩은 출판 경향 입증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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