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1288 제목 세상의 모든 책 이름 김종건 >>> 세상의 모든 책을 삽니다 <<< 저는 서울대학교 앞에서 중고서적(도동고서)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너무나도 아까운 책들이 우리의 무관심 속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또한 다 읽으신 책 중에 다른 분들이 애타게 찾는 책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러한 책들의 새로운 만남을 주선하고 싶습니다. 뜻을 같이 하실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제 연락처는. (TEL. 02-872-7326  ,  H.P. 011-203-0563 ) 입니다. 도동고서 삼가 올립니다. ※ 참고로 아래의 한겨레신문에 실린 저희 서점에 대한 기사를 보실 수 있읍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96551.html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664   선친과의 언쟁, 내 아이들과는 없다 심오 2010.05.25. 1287 663   콜트콜텍 기타만드는 노동자들과 함께 하는 5월 콘서트 콜트콜텍공대 2010.05.25. 876 662   【주장】천안함은 결국 ‘덫’이 되고 말았다 심오 2010.05.24. 1423 661   광우지 구(狂牛之柩) 개털 2010.05.24. 916 660   추모시/내 가슴에 눈물로, 희망으로 살아 ―노무현 형님 영전에 심오 2010.05.23. 1552 659   2010 UNESCO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조영성 2010.05.23. 796 658   46병동에는 햇살이 잘 든다 최기종 2010.05.22. 984 657   주어가 없어요 김동승 2010.05.22. 1544 656   임종 최기종 2010.05.18. 1113 655   난생 처음 ‘사진 사용료’를 받았습니다 심오 2010.05.18. 1607 654   MB에게도 은빛모래톱 강변추억이 있을까? 심오 2010.05.17. 1266 653   드디어 다시 걷게 되신 87세 노친 / 내가 기적을 만드는 것 같습… 심오 2010.05.13. 1554 652   조선일보의 굿거리와 MB의 장단 심오 2010.05.12. 1501 651   오해와 편견에도 생명력이 있답니다 심오 2010.05.10. 1436 650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천외천 2010.05.07. 1143 [이전 10개]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