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2276 제목 일확천금을 노리는 심보는..........(2) 이름 김동승 그런데 기가막혀서 말문이 막혔던 것은 사기를 친 놈한테 또 사기를 당했다는 것이다. 그러한 악연이 나한테 접근 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 그래서 나는 사기를 당한 사람들 사연을 들어주면서 사기꾼형 인간 일순위로 나한테 심적부담이 되도록 친절을 베푸는 인간을 지목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613   도종환 시인님께...... 송문산 2010.03.19. 1043 612   <현대정치철학의 모험> 4월1일 개강! daziwon 2010.03.17. 865 611   미국 몰락 이후의 세계 질서는 어떻게 재편될 것인가? 참세상 2010.03.17. 781 610   강물아, 미안하다 최기종 2010.03.17. 946 609   감사합니다. 시돌 2010.03.16. 935 608   평화의 언어, 에스페란토어 강좌가 시작됩니다! 다지원 2010.03.16. 934 607   레닌 새로보기, <레닌재장전하기> 개강합니다! 다지원 2010.03.14. 836 606   적빈무의(赤貧無依) 이광근 2010.03.13. 846 605   들뢰즈 이미지론-감정이미지와 행동이미지 성용 2010.03.12. 856 604   당신들이 있기에 희망을 가집니다. 임재성 2010.03.12. 946 603   절망의 밑 바닥을 아시나요 이광근 2010.03.10. 878 602   입법 사법 행정부가 공모하여 저지른범죄 김경재 2010.03.10. 833 601   질펀하게 술에 취해 몸을 꼬고 싶다 이광근 2010.03.09. 903 600   지하철 이광근 2010.03.09. 844 599   한 늙은연극인의 입장- /'/국립극단을 살립시다/'/ 노경식 2010.03.08. 1227 [이전 10개]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