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경제 인식 부재로 한국 경제는 저성장 고실업 체감 경기 악란에 빠졌다 대통령은 정치는 좌를 봐도 경제는 좌우를 모두 봐야 한다 한국 경제가 OECD국가를 쫓아가는 것은 맞는다 복지비 증가 최저임금 상승 맞는다 그러나 그 속도가 문제이다 분명히 경제는 중도이다 즉 최저임금 복지비 지출 증가를 서서히 해야 한다 그래야 경제 충격이 덜 하고 국민들의 고통이 덜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복지비 최저 임금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사실상 동결해야 한다 그리고 내수 건설 중소 기업 중소 상공인 경제 활성화를 해야 한다 즉 복지보다 내수를 살려야 한다 고속도로를 더 확충하라(특히 수도권) 그리고 주택 도로 공항 항만 철도등 사회 간접 자본을 확충하라 앞으로 관광 산업 비중은 삼십년내 총 산업중 삼십프로 까지 올라간다 그리고 어렵게 벌어서 외국에서 풍덩풍덩쓰는 풍토를 없애라 즉 내수 관광 경쟁력을 극대화하라 그리고 주 52시간 근무제를 철폐하고 주 8시간 정규 임금 지급 노동 시간외 수당을 누진시키라 경제는 기획할 수 있는 성질의 것임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부의 이전을 인정하라 사람들은 대 부분 자식 고생 안 시키려고 뼈빠지게 일해서 부를 축적한다 부의 이전이 안되면 경제가 유지가 안된다 대통령은 경제는 중도임을 명심하고 서서히 개혁하라 그리고 다음 선거에서 정권 평가를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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