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384 제목 문예지들 시집들이 안팔린다고요? 요즘에 잘 팔아 먹는 법! 이름 장산곶매 문예지는 창의적인 사진 그림 웹툰 등을 지면의 오분의일 이상을 싣고 유명작가 특집 판ㅡ황석영  이문열 등등ㅡ을 이삼년에 한번이라도 꾸미고 시 소설 수필 평론 등을 싣는 종합 문예지 위주로 출판하고ㅡ적어도 두분야 포함ㅡ 시는 한 편에서 세편 엄선해서 싣고 유명 시인 발굴 시인 10편ㅡ20편 특집으로 싣고 문예지  한권 읽는데 하루 두세 시간 투자 삼일에서 열흘이면 완독 가능하도록 만들면된다 즉 스피디 하게 독자의 마음을 끌어 당기도록 만들어야 한다 시집은 이제 칠팔십편 시대는 갔으니 엄선 사오십편 시대를 열어야 잘 팔린다 그리고 시집에 작가의 일상 사진 어릴적 사진 그림 전시 작가의 사진 작가의 고향 사진등을 실으면 잘 팔린다 불교 문예는 창의적 사찰 사진 옛 큰 스님들 사진 화보를 발굴해서 실으면 잘 팔린다 문제는 고정 관념을 깨고 요즘 시대에 맞게 만들어어야 한다는 것이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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