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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1회남북시조인대회 주창
이름 好音 이메일
첨부 20170820_140020.jpg (4.6M)




한편의 시조가 국민정신을 선도한다.

경제부강의 멧뿌리다. 천만자루의 총검을 대신”한다.

나는 이런 시조인의 기개를 좋아한다. 사랑한다.
목하 세계는 열강대열의 틈새에서 갈길바쁜 자강기운을 펼치는 때다.
미,소,영,불,중,인,파에 더해 北마저 핵폭탄에 올인 중이다. 
그길이 강대국을 뽑내는 지름길임을 역사가 증명해 온 것은 사실이다. 미상불 살기위한 몸부림이다. 그것이 인류문명의 운세를 좌우할 동전의 양면같은 현실 속에서 대한민국을 옹위하기 위한 맹성이 울려퍼져야 한다는 소리가 우레같다.

비록 유구하다 할 수는 없지만 시조의 명맥은 고조선-고구려-고려의 홍익인간류의  기상을 품어 봉황의 나래를 무궁세에 걸쳐온다.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생긴 선비정신의 발로는 시조에 따라 화산처럼 빛 찬란히 번졌다. 그렇게 인걸은 갔으나 지금처럼 사람은 면면히 이어왔으니 때를 조율할 줄 아는 한무리 시조인이 바탕에 살아 움직였다는 징표가 아니고 무엇인가? 배고픔을 배부름으로 치부한 단군이래의 거사 5.16은 그래서 우리가 삶의 불가사의를 현실 위에 직시한 쾌거로 기록됐다.

바야흐로,
북한은 생떼로 벼랑 끝 전술에 여념이 없다.  기억하기도 싫은 6.25의 동족상잔을 다시 이 땅에서 발붙이지 못하게 하기위한 용틀임을 기대치 않을 수 없는 이유가 여기 있다.  평화의 문명은 전쟁의 핏 속에서 꽃핀다는 역설에 안주할 국민은 그 누구 한 사람도 있을 수 없으니 여기 금과옥조로 펼칠 색다른 이상이 무엇이란 말인가?

시조다. 시조인이 된 모태의 핏덩이에서 갖난애, 어린이,소년소녀,쳥춘,장년, 어르신이 나서 때를 바르게 갈무리할 때는 바로 지금이다. 어제는 천만다행히 온전히 지났으되 오늘 이처럼 세상의 말씨름과 고름배기를 치는 음흉을 더 이상 간과한다면 내일이며 모래,글피, 그 글피 그리고 내일은 있을 수 없다 할 것이다.

우리가 '시조인 전국대회'를 열어야 한다는 이유가 여기 있다.  이토정 남사고가 퍼뜨린 강화맹약이 비록 미신이길 바란 일세의 풍미를 기억한다. 그러나 그 저변에 깔린 우국충정의 배달기상을 떠 올리지 않을 수 없는 우리는 현세의 고빗 길에서 시조의 길라잡이로 연명 중이다. 그것은 그야말로 면면히 흘러 온 한국사상의 징표 '한얼' 중 하나이기 때문이라서다. 그리하여 방방곡곡에 시조로서 밥을 먹고 옷을 기우며 집을 짓는 올곧은 파발을 띄우자 ! 세계로 날리자 ! 떨쳐 일어서자 !
개성 속에 맻힌 이성의 혼불을 한 울 안에서 얼키설키 웅켜잡아 동방의 평화숙주 한얼의 배달깃발을 들어 올려야 한다.

트럼프가 시진핑이 푸틴이 땡그렁 소리 치는 와중에서 김정은이 용을 쓰는 백두혈통을 불러세워 시조시인의 백의백성사상을 먹거리 입울거리 주거거리로 일러 깨워야 한다. 시조로 뭉치게 해야 한다,  알음알이 얼싸안게 해야 하느니.

10월하고 사흘 날 개천의 날은 어떠하며,11월11일 그 일일한 날은 어떠한가? 열백천 만십백만의 애국이요 애족의 시조 깃발아래 다시금 시조를 확인하는 그런 마당놀이를 확실하게 열어보자.  결정의 주인공은 그대 시조시인이다. 때는 지금이고 곳은 모두를 불러모을 금강,강화,백두,한라,지리중 한 곳이면 당차다 아니할 것인가? 언감생심 뜻 하나 띄운다.

나는 대회장 그림을 '다음'과 같이 그린다.

다  음 ]

1. 대회주제 : '시조는 총칼보다 낫다"
2.국민시조응모전 개최(전국민 초-중-고-대-일반인)을 대상으로한 응모전
3.세계의 한국인에게 참가 권유
4.북한시조인 초청(통일부 경유)
5. 휴전선 시조동산-시조인의 집 건설(남북자유왕래 담소 추진)
6. 시조문화 중흥책 분과회의
7.제1회시조인전국대회 백서간행
8.전국시조인명록 발간

'시조인전국대회'를 위해 준비팀을 만들면 된다. '시진회'가 앞장 서면 좋겠다.그러나 중지를 모은다는 뜻에서 유사단체에 뜻을 돌려 '응모'토록 장려하는 방법도 있다. 지금 한창 잘 나가는 시조단체중 주최처를 정하고 나머지 단체는 공동후원이나 공동주최로 하면 된다.  최소한 6개월 나아가 2년을 준비기간으로 정하는 방법이 있다. '번개불에 콩구을 기상'이 있다면 2개월 남은 올 10월3일도 가상하다. 첫 대회이후에는 3년에 한번 꼴로 하여 풍성을 기약한다.

시조시인전국대회 참가자에게는 참가비를 5,000원 정도로 정하고 최대한 후원사 및 총리실,문화고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진흥위원회, 한국예술복지재단 등)지방자치체의 기금(상품포함)을 활용하는 정성이 필요하다. 물론 그를 위한 '집행위원장-사무총장-기획팀의 활약이 기대될 수밖에 없다. 참가시조인에게 줄 선물보따리는 2만원 정도의 것으로 할애한다. 그래서 참가시조인의 품격을 가지게 해야 한다.


好音 2017.10.20 10:19 am 

위 계획을 '한국작가회의'차원에서 실행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읽는 분의 뜻은 어떠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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