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653 제목 친일문인 문학상 반대 온라인 서명운동에 참여해주세요! 이름 임성용 미당문학상이 서정주를 기리고, 서정주의 삶과 문학을  존중하고 본받자는 문학상이라면.  그리고 그 문학상을 받은 사람들의 소감이 미당문학상을 만들고 수여하는 뜻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수상자들은 미당 서정주의 삶과 문학을 존중한다는 뜻이겠지요 그것은 친일 반민족 매국행위자들을 존중한다는 뜻과 다르지 않겠지요? 역사는 친일 부역자 미당문학상 수상자라는 치욕을 반드시 기억할 것입니다. -어느 시인의 페북 글에서. 친일문인 문학상 반대 온라인 서명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서명 주소 널리  뿌려주시고 공유해주세요! http://bit.ly/2eiKDBk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2445   한라산 등산객 라면 국물 해결법 염라판관 2024.04.03. 4 2444   북한 염라판관 2024.04.03. 2 2443   수행은 배요 구원이다 염라판관 2024.04.03. 2 2442   웹진 ＜동시빵가게＞ 39호 플립북, 맛보세요~ 신재섭 2024.04.02. 13 2441   한국도 주 4일 근무제 해야 할 것이다 염라판관 2024.04.01. 5 2440   5.18 북한군 개입설이나 조국 신당이나 개작두 감이다 염라판관 2024.04.01. 10 2439   한국 전쟁 재난에 대비해서. 염라판관 2024.04.01. 3 2438   동시웹진 ＜동시빵가게＞ 39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신재섭 2024.03.31. 8 2437   도량형 통일은 옛 왕국들 정치의 성패를 좌우했다 염라판관 2024.03.29. 15 2436   한국 햇살론 셋 제도화 해야 한다 염라판관 2024.03.29. 16 2435   무명 작가 25년 염라판관 2024.03.28. 29 2434   인테리어도 염라판관 2024.03.28. 14 2433   이번 총선 대선 공약으로. 염라판관 2024.03.28. 13 2432   한국은 총기 도검류 염라판관 2024.03.26. 10 2431   미국 총기 난사 염라판관 2024.03.26. 1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