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

제목	[NK투데이]주간 북한 소식 브리핑(7월 20일~26일)
이름	NK투데이

최재영 목사 방북기 32부

맨 손으로 난치성 질병을 고치는 장도선 박사.
지금도 해외 유명 인사들이 치료를 위해 찾아간다는데, 그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북한 여행을 즐기는 해외 사진작가 아람 판 씨를 만나보았습니다.
집집마다 천장에 전구가 두 개씩 달려있는 이유도 알 수 있고, 깨끗하다던 대동강물을 직접 본 소감도 들을 수 있습니다.
한 번 들어볼까요?

남과 북의 기독교계가 평화통일을 위한 공동기도문을 발표했습니다.
공동기도문을 합의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북한의 조선그리스도련맹과 지난 1988년부터 계속 공동기도문을 발표해 왔습니다.

평양 야경을 보신 적 있으십니까?

2015년 4월 풍경을 [사진여행]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북한 영어수업 참관모습, 축구경기 관람, 칠보산 관광, 외국인들의 씨름경기, 버스관광, 북한어린이의 공연 등 이 모든 것들을 '직접' 체험하는 것처럼 다양한 각도에서 관람할 수 있는 360° 동영상!
꼭보세요!

6차례 방북을 하면서 가이드와 많이 친해진 아람 판 씨.
가이드를 골탕먹인 이야기도 들려주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재밌는 얘기들은 보도하지 말아달라고 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개성공단 사람들>로 본 북한 노동자들의 삶이라는 주제로 기획글을 연재하는 와중에 눈에 띄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일해도 노동자에게 주어지는 것은 정해져 있다에서부터 거의 받지 못한다고 주장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상이 어떤지 살펴보았습니다.

CJ Kang 방북기 44부

북한 호텔에 있는 노래방에 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북한 노래밖에 없다는데 외국인 관광객은 어떡하나요...

개성공단 노동자들에게 보너스로 제공된다는 노보물자가 최근에 북한산 제품으로 바뀌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NK투데이에서 북한 노보물자를 시식해 보았습니다.